<포용의 십자가> 첫 주문

<포용의 십자가> 첫 주문은 목사 안수식 선물이 되었습니다. 
한국에서 10월 말에 단체로 목사 안수를 받는 여덟 분들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평생 손에 쥐고 기도하시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가나공방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의 포장에 좀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피드백을 그동안 많이 받았습니다. 
포장이 뭐가 중요한가 알맹이가 중요하지... 생각했는데 불필요한 고집일수도 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가나공방 박스도 제작주문했습니다.

스티커도 붙여보고, 얇은 종이와 대팻밥을 넣어 박스를 열면 나무향이 주문자를 먼저 반기도록 해 보았습니다.

<포용의 십자가>가 일생 목회의 가파른 오르막 길을 걸어갈 이들의 손에 쥐어져, 
저마다 다른 성도들을 포용하고, 
견고히도 하나님과 등진 세상을 포용하는, 
그런 목사들을 만들어가는 목공구가 되기를 바랍니다.